향기 좋은 4가지 뱅네프 비누로 힐링하세요! (feat. 프랑스 정통에코가닉 퍼품숍 '뱅네프' 비누 소개)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비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최근에 4세트 묶음으로 할인을 하는 제품이라 저렴하게 당근마켓에서 구매를 해왔는데 이게 생각보다 향이 너무 좋고 힐링이 절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

 

바로 29sthonore 뱅네프 비누로 포장부터가 정말 우아한 비누에요 ㅋㅋ

뭔가 포장지마다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약간 아르누보 풍의 그림?? 타로카드 같은 느낌?의 그림이 보여져서 볼수록 포장부터가 우아하답니다~!!

 

 

총 컬러는 4가지로 퍼플, 레드, 오렌지, 그린 톤으로 각각이 모두 다른 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 일단 전체적인 소개를 살펴보면 유럽정통 에코가닉 퍼품솝인 제품이라고 하네요! 엑스트라 버진급의 올리브오일과 쉐어버터 프랑스 브르타뉴지역의 해초성분, 프랑스 게랑드쏠트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또는 샤워 후에 보습력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글을 작성하면서 옆에 비누를 두고만 있는데도 확실히 향이 계속 나는게 테라피효과가 절로 물씬~! 느껴져요 ㅋㅋ

또한 이 비누에는 각각의 비누마다 탄생비화를 적어두었는데 이게 나름 재밌더라구요~ 한 번 씩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먼저 퍼플톤의 비누에요~!

뱅네프 생토로네 샤봉 파퓨메 1779 화이트 머스크라는 제품으로 어린아이의 경쾌한 몸놀림과 그것을 바라보며 행복함에 빠진 프렌치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은 조향사가 복숭아향, 릴리, 쟈스민, 일랑일랑과 베이스에 머스크를 블랜딩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향기가 난다고 하네요~!! ^^

 

 

 

다음은 뱅네프 생토노레 샤봉 파퓨메 1779 로즈 앤 베이 라고 합니다 ㅎㅎ

 

이 제품의 경우에는 프랑스 그라스의 새벽 산책길에서 만난 장미 한 송이와 넝쿨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사가 이슬맺힌 장미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에 블랙커런트, 베르가못, 만다린의 풍성한 부케향기를 담았다고 하네요!!

 

 

 

3번째는 벵네프 생토노레 샤봉 퍄퓨메 1779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라고 하네요~!

 

몽마르트 언덕의 오래된 프렌치 마켓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사가 상큼한 라임, 만다린, 오렌지와 베르가못의 탑노트에 바질과 라일락 향기가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싱그러운 향기를 담았다고 하는 비화네요~!

 

 

 

마지막으로 뱅네프 생토노레 샤봉 퍄퓨메 1779 튜베로즈 라는 제품이에요!

화려한 베르사유 궁 안 마리앙뜨와네트가 가꾸던 정원인 프티 트리아농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사가 오렌지꽃의 탑노트에 화이트 플라워의 여왕 튜베로즈 향을 더해 특별하면서 고급스러운 향기를 담은 비누라네요~!!

 

 

 

어떻게 각각의 비누마다 탄생비화가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

내용물은 뜯으니 이렇게 되어있어더라구요! 제가 뜯은 제품은 퍼플을 뜯었습니다! ^^

 

사용을 안하고도 이렇게 향기가 올라오면서 온몸에 힐링이 되는 마치 테라피가 되는데 직접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아요!! ^^ 여러분들도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욱 자세한 제품에 대한 소개 및 안내는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www.29sthonore.com 으로 들어가셔서 한 번 만나보시고~!

제품 주문까지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