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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60

광주광역시 / 3단계 아닌 3단계 같은 / 사회적 거리두기 / 20일까지 / 연장확정 안녕하세요 모두들 사회적 거리두기 잘 실천하고 있나요? 광주시는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해요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 (9월 9일 오후 회의) *방역대응 단계를 20일까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현황 *8월 27일부터 지역감염자 =하루 평균 9.5명이 발생 (준 3단계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옴) ※준3단계 거리두기 *최초 시행일자 = 8월 27일 원래로는 9월 10일 정오 만료 But, 20일 까지 연장. 정부도 전국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각각 연장했어요. 광주시의 방역중점관리시설에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정부 지정 11개 업종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및 집단체육활동, 목욕탕·사우.. 2020. 9. 10.
카카오 소환 / 윤영찬 / 야권 비판 커지자 시인 안녕하세요 더물어민주당 윤영찬의원 논란! 카카오 들어오라 하라라는 메시지를 보좌진에게 보내는 사진이 포착된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윤영찬의원은 결국 잘못을 시인했어요 ※윤영찬 의원은 누구? 뉴스포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맡았었음. 그렇다면 논란은 어떤것일까요? ※윤영찬의원 논란? 윤 의원이 텔레그램으로 보좌진과 주고받은 메시지 =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진 기자들에게 찍혔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포털사이트 다음 메인뉴스로 뜬 직후) 논란의 중심 스마트폰 내용도 함께 볼게요 ※윤영찬 의원은스마트폰 내용 "이거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 하셍(하세요)" 《자세한 내용 사진첨부》 사진이 .. 2020. 9. 9.
또..태풍? / 11호 노을 / 12호 돌핀 / 또다시 한반도로? ( 오지마라!!! 쫌!! 제발!!!) 안녕하세요 하... 세번째 태풍도 이제 지나갔구나.. 이젠 안오겠지.... 했는데..!!!!!! 제 11호 태풍 ‘노을’과 12호 태풍 ‘돌핀’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고해요.. 진짜 도랏....?ㅠㅠㅠㅠㅠ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 9월7일 기상청은 물론 체코의 기상 정보앱 ‘윈디’에서도 11호 태풍 노을과 관련한 정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요. 하지만 이들의 발생이 예상되면서 관측 정보 발표를 기다리는 이들의 관심이 뜨거워요.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태풍이 연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에휴... ※기상청 *기상 이변으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10월 말까지 태풍이 어어질 수 있어 예의주시 중 ???!!??? 네???? 10월 말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태평양이나 동.. 2020. 9. 8.
독감백신 / 무료접종 / 코로나19·독감 동시유행 차단 안녕하세요 9월 8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해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인플루엔자 예방 및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국민 중 1천900만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을 시행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될까 걱정되어 진행되는 무료독감접종.. 전 국민중 1천900만명 과연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대상 1.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 2. 임신부 3. 만 62세 이상 어르신 (중·고등학생인 만 13세∼만 18세(285만명), 만 62∼64세(220만명)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었음. 올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 .. 2020. 9. 7.
세번째 태풍 / 초강력 태풍 하이선 / 태풍 10호 / 7일날 부산도착?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태풍이네요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오는 7일 부산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요. ※하이선 강도 = '강' 예상경로 = 한반도쪽. ※기상청 9월4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30㎞ 부근 해상) 시속 17㎞ 속도로 북서진중 강도 = '매우 강' 중심기압 = 920hpa 최대풍속 = 시속 191㎞(초속 53m) 하이선은 9월 7일 오후 3시쯤 부산 북서쪽 약 70㎞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해요. 한반도에 상륙할 땐 '강' 수준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최대풍속 시속 144㎞(초속 40m) 상태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할듯해요 9월 5일 오전 3시쯤 '초강력'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 하이선...... 단단히 준비하고 대비해야할것 같아요.. 2020. 9. 5.
뉴딜펀드·뉴딜금융 / 한국경제 / 미래 / 단일 프로젝트 / 민간 자율적 뉴딜 펀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딜펀드·뉴딜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려해요 정부와 민간금융권이 한국판 뉴딜사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한다고해요 ※뉴딜펀드란? 쉽게말해 부동산에 투자하지말고 그 자금을 산업발전에 쓰이도록 이번 정부의 핵심정책인 뉴딜산업에 투자를 하십시오. 하는뜻으로 만든 펀드. (건설, 경기부양하는데 민간의 자금도 부동산 하지말고 여기서 투자해서 수익을 내십시오) 뉴딜펀드는 공공부문에서 5년간 7조원을 출자해 모펀드를 조성하고 나머지 13조원은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 '3+알파'의 수익률과 원금보장추구형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 ※문재인 대통령 *뉴딜 펀드와 뉴딜 금융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 것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할 금융정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것 *코로나19 경.. 2020. 9. 4.
코레일 추석 명절 승차권 / 예매일정 변경 / 다음주로 연기 (8일~9일) 안녕하세요 한국철도 코레일이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일정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해요 ※코레일 *수도권 방역수위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연기 *열차 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창 측 좌석만 승차권을 발매하기로 결정 *이를 위한 긴급 시스템 작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예매를 연기 ※9월2일 예매 예정 -> 9월8일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선 ※9월3일 예매 예정 -> 9월9일 호남·전라·강릉·장흥·중앙·태백·영동·경춘선 ※비대면으로만 진행 ※예매 절차 동일 ※예매 시간(오전 7시~오후 1시) 동일 이미 예매를 완료한 노인·장애인의 추석 승차권은 그대로 유효하다고해요. 결제기한만 기존 6일에서 일주일 연기할 예정이라고 하니 꼭 참고하셔요 기존 코레일 공고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해주세요. 추석승차권 /.. 2020. 9. 2.
태풍 마이삭 / 위기경보 = 경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안녕하세요 태풍 바비가 지나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태풍 마이삭까지 한반도에 접근했다고해요. 태풍..파티인가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9호 태풍 마이삭 = 한반도로 접근(9월 1일 오후 6시) *풍수해 위기경보 : 주의 -> 경계 *비상대응 수위 : 1단계 -> 2단계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고해요. (마이삭의 예상 진로와 영향 범위, 태풍피해 방지를 위한 중점 대처 사항 등을 논의) ※마이삭 태풍 1.강한 비바람을 동반 2.연중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중대본은 이에 따라 해안가 위험지역을 철저히 통제하고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켜달라고 각 지자체에 요청했어요 중대본은 농수산 시설이나 공사장 대형 크레인, 간판 등 낙하물과 관.. 2020. 9. 1.
2차재난지원금 / 지급결정? / 목표는 9월말 추석연휴전 / 이낙연신임대표 안녕하세요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 과연 어떻게 될까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 *빠른 시일 내 당·정·청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재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는 가능한 빠를수록 좋겠다는 생각 *구체적으로 코로나19로 고통을 많이 받는 분들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음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과 관련해 전 국민 균등지급 방식은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에 더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서 취약계층부터 지원하는 선별지급 방안을 선호 *오는 9월 말 추석연휴 전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엔 신중하게 나설 것 *정부 재정 부담이 불가피한 4차 추경을 대신할 재정지원 방.. 2020. 9. 1.